삼성물산 정보통신사업부를 거쳐 케이티비네트워크에서 VC 생활을 시작, 2003년 실리콘밸리로 옮겨 Beceem Communications(Broadcom에 인수), Inphi(나스닥 상장), Magnum Semiconductor(GigPeak에 인수), Bitfone(HP에 인수), Berkana Wirelress(Qualcomm에 인수) 등 다수의 미국 기업에 성공적으로 투자하고 사후관리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미국 online education 회사 Brightstorm을 창업하여 8년간 성공적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창업자 경험을 쌓았고 2017년 Sema Translink Investment에 조인하여 본연의 벤처캐피탈리스트 업무로 복귀하였습니다.
실리콘밸리 창업 경험에서 얻은 Data 기반 의사결정과 SaaS 활용을 통한 효율화 방법을 국내 투자기업에 적극 전수하고 실리콘밸리 생태계의 장점을 국내 환경에 맞게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범수 벤처파트너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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